[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안신애(28, NOW ON)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데상트 레이디스 토카이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 출전 예정 선수의 기권으로 대신 출전하게 됐다.
18일 일본 ‘스포츠호치’는 “안신애가 서둘러서 대회 출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안신애는 이번 대회에서 대기 2순위에 이름을 올려놨다. 그리고 그는 요시모토 코코네(일본)가 컨디션 이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면서 출전권을 차지하게 됐다.
이로써 안신애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신미나미 아이치 컨트리클럽(파72/6437야드)에서 열리는 데상트 레이디스 토카이 클래식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현재 JLPGA 투어 시드권이 없는 안신애는 대기 선수로 이름을 올리거나 주최 측 초청으로 대회에 나서고 있다. 그는 안정적인 시드권 확보를 위해 올해 말 JLPGA 퀄리파잉 토머너트에 참가하기로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8일 일본 ‘스포츠호치’는 “안신애가 서둘러서 대회 출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안신애는 이번 대회에서 대기 2순위에 이름을 올려놨다. 그리고 그는 요시모토 코코네(일본)가 컨디션 이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면서 출전권을 차지하게 됐다.
이로써 안신애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신미나미 아이치 컨트리클럽(파72/6437야드)에서 열리는 데상트 레이디스 토카이 클래식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현재 JLPGA 투어 시드권이 없는 안신애는 대기 선수로 이름을 올리거나 주최 측 초청으로 대회에 나서고 있다. 그는 안정적인 시드권 확보를 위해 올해 말 JLPGA 퀄리파잉 토머너트에 참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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