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더블헤더 2차전에서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로맥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로맥은 0-1로 뒤진 2회 두산 선발 이영하의 2구째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더블헤더 1차전에 이은 2경기 연속포이자 시즌 26호.
2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양 팀은 1-1로 팽팽하게 맞서있다.
사진=뉴시스
로맥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로맥은 0-1로 뒤진 2회 두산 선발 이영하의 2구째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더블헤더 1차전에 이은 2경기 연속포이자 시즌 26호.
2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양 팀은 1-1로 팽팽하게 맞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