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전 피겨 스케이팅 대표 곽민정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포워드 문성곤이 내년 5월 결혼한다.
문성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곽민정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내년 5월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곽민정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피겨 대표로 출전했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문성곤은 2015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GC에 지명됐다.
사진=문성곤 인스타그램
문성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곽민정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내년 5월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곽민정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피겨 대표로 출전했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문성곤은 2015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GC에 지명됐다.
사진=문성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