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유니폼 입고 ‘미모 폭발’ 미녀 배구 선수
입력 : 2021.02.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KGC 인삼공사 레프트로 활약 중인 배구선수 고민지가 축구팬 인증했다.

고민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그녀는 파리생제르맹(PSG)은 물론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렸다.

고민지는 뽀얀 피부에 귀엽고 청순한 미모로 일명 ‘여친룩’을 과시했다.



사진=고민지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