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참사 수습에 매진해 온 공무원들에게 피자를 돌렸다.
이 장관은 지난 22일 한 세종시 매장에서 피자를 대량 주문해 직원에게 돌렸다.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후 사태 수습과 후속 조치 마련 등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고마움의 표시라는 게 행안부 측 설명이다.
이 장관은 전날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직후 정부세종2청사 내 행안부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도 나눴다.
사진=뉴시스
이 장관은 지난 22일 한 세종시 매장에서 피자를 대량 주문해 직원에게 돌렸다.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후 사태 수습과 후속 조치 마련 등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고마움의 표시라는 게 행안부 측 설명이다.
이 장관은 전날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직후 정부세종2청사 내 행안부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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