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포스터를 붙인 작가 이하(본명 이병하)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옥외광고물법·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이씨를 지난달 2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9월 중순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주변 버스정류장 등지에 윤 대통령을 조롱하는 포스터 10장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3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옥외광고물법·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이씨를 지난달 2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9월 중순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주변 버스정류장 등지에 윤 대통령을 조롱하는 포스터 10장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