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결국, 손흥민(32)은 토트넘 홋스퍼의 돈벌이 수단에 불과하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4일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수익성 있는 회담을 벌이고 있다. 손흥민이 그 중심에 서있다”는 소식을 다뤘다.
매체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전면에 내세워 수익성 있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내내 절반 이상의 경기에서 패하며 끔찍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4위에 머물러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의 선수들은 에버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이 비슷하며, 마지막 8경기에서 더 이상 순위가 떨어지지 않도록 많은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이어 “토트넘 팬들과 긴장된 관계,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포스테코글루의 장기적인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여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니엘 레비는 다음 시즌이 이번 시즌 같지 않도록 열의를 보일 것이다. 따라서 그는 팀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재정적으로 보람 있는 여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격적인 사실은 토트넘이 최근 방출설과 이적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 손흥민을 팔아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지난해 한국을 찾았다.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를 맞아 4-3으로 이겼고, 8월 3일 같은 장소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졌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무대 중심에 세울 것이다. 프리시즌은 상당한 재정적 이익을 얻을 기회로 작용하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최고 팀들에 중요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데일리 메일(4월 4일)의 보도를 토대로 “토트넘이 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과 경기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가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손흥민은 한국의 주장으로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의 프리시즌 사업 중심에 설 것이다. 손흥민 덕에 6만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토트넘에 재정적으로 큰 이득을 안겨줄 것이다. 악명 높은 레비가 사업적 관점에서 클럽을 계속 잘 운영하고, 긍정적인 재정 상황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예상했다.



손흥민은 지난 1월 토트넘과 연장 옵션 1년을 발동해 내년 여름까지 잔류한다. 그러나 토트넘이 이적료로 수익을 얻으려면 올여름 손흥민을 매각해야 한다. 가뜩이나 손흥민의 미래가 불확실한데, 있는 동안 어떻게든 뽑아먹겠다는 의도다.
매체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미래가 공중에 떠 있다. 토트넘이 한국에서 프리시즌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번 여름 이적 시장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토트넘 주장이 계획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 손흥민의 일관성 없는 모습은 그의 장기적인 미래와 앞으로 팀에 남아야 할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32세인 그는 포스테코글루 아래에서 정기적으로 뛰고 있지만, 팬들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고 냉정한 평가와 동시에 의문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