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울산] 이현민 기자= 울산 HD 김판곤 감독이 일부 부상자들 외에 큰 고민이 없다고 밝혔다.
울산은 5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3승 1무 3패 승점 10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최근 포항스틸러스(0-1)와 대전하나시티즌(2-3)에 덜미를 잡혀 2연패 늪에 빠져 있다.
경기 전 마주한 김판곤 감독은 ‘최근 고민이 많겠다’는 첫 질문에 “부상자들이 조금 있어서 그게 고민(보야니치, 서명관)이지 특별한 건 없다. 잘할 거라고 믿는다. 지난번 3연승을 달릴 때 빨리 다져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아닌 것 같다. 또 이런 일을 겪으면서 단단해질 거라 생각한다”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보야니치의 부상 정도에 관해서는 “어제 찍은 MRI 결과가 좋다. 이제 재활을 시작했다. 몇 주 안에 돌아올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지난 1일 대전전과 큰 변화가 있다. 허율이 최전방에 나서고, 이희균-엄원상-이청용이 뒤에서 지원 사격한다.
김판곤 감독은 “에릭은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고, 세 경기 연속은 힘들 것 같아서 조절을 했다. 여전히 똑같은 스타일로 준비하고 있다. 상대들이 큰 애들을 붙여놓으면 먹힌다고 생각했는지, 둑스(서울)을 넣었다. 잘 견디면서 이겨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왼쪽 풀백인 강상우가 오늘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한다. 왼쪽은 대전전에 이어 박민서가 맡는다. 강상우는 좌우를 모두 볼 수 있다.
김판곤 감독은 “(강)상우는 좌우 모두 소화 가능하다. (윤)종규가 심리적으로 불안할 수 있고, 지난 경기 때 실수가 조금 있었다. 상우를 넣고, 왼쪽에는 (박)민서가 좋아서 투입했다”고 전했다.
베테랑 이청용이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처럼 선발이다. 김판곤 감독은 “처음부터 넣으면 좋겠다고 판단했다. 경험이 있고,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수들에게 강조한 점을 묻자, 김판곤 감독은 “강하게 하자고 했다. 일단 실점 장면들이 모두 좋지 않았다. 계속 수정을 하고 있는데, 자기 책임을 못 다한 부분도 있다. 순간적으로 집중하고 조금 더 조직적으로 견고해져야 한다. 결코 이런 이미지를 주어서는 안 된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은 5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3승 1무 3패 승점 10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최근 포항스틸러스(0-1)와 대전하나시티즌(2-3)에 덜미를 잡혀 2연패 늪에 빠져 있다.
경기 전 마주한 김판곤 감독은 ‘최근 고민이 많겠다’는 첫 질문에 “부상자들이 조금 있어서 그게 고민(보야니치, 서명관)이지 특별한 건 없다. 잘할 거라고 믿는다. 지난번 3연승을 달릴 때 빨리 다져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아닌 것 같다. 또 이런 일을 겪으면서 단단해질 거라 생각한다”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보야니치의 부상 정도에 관해서는 “어제 찍은 MRI 결과가 좋다. 이제 재활을 시작했다. 몇 주 안에 돌아올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지난 1일 대전전과 큰 변화가 있다. 허율이 최전방에 나서고, 이희균-엄원상-이청용이 뒤에서 지원 사격한다.
김판곤 감독은 “에릭은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고, 세 경기 연속은 힘들 것 같아서 조절을 했다. 여전히 똑같은 스타일로 준비하고 있다. 상대들이 큰 애들을 붙여놓으면 먹힌다고 생각했는지, 둑스(서울)을 넣었다. 잘 견디면서 이겨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왼쪽 풀백인 강상우가 오늘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한다. 왼쪽은 대전전에 이어 박민서가 맡는다. 강상우는 좌우를 모두 볼 수 있다.
김판곤 감독은 “(강)상우는 좌우 모두 소화 가능하다. (윤)종규가 심리적으로 불안할 수 있고, 지난 경기 때 실수가 조금 있었다. 상우를 넣고, 왼쪽에는 (박)민서가 좋아서 투입했다”고 전했다.
베테랑 이청용이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처럼 선발이다. 김판곤 감독은 “처음부터 넣으면 좋겠다고 판단했다. 경험이 있고,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수들에게 강조한 점을 묻자, 김판곤 감독은 “강하게 하자고 했다. 일단 실점 장면들이 모두 좋지 않았다. 계속 수정을 하고 있는데, 자기 책임을 못 다한 부분도 있다. 순간적으로 집중하고 조금 더 조직적으로 견고해져야 한다. 결코 이런 이미지를 주어서는 안 된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