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김천] 배웅기 기자= 김천상무 정정용(56) 감독이 6경기(4승 2무) 무패 행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천은 5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승섭과 유강현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2-0 승리를 챙겼다.
무려 6경기(4승 2무) 무패 행진이자 3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다. 공수 양면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대구를 압도한 김천은 4승 2무 1패(승점 14)로 단독 2위를 수성했다. 1위 대전하나시티즌(8경기 5승 1무 2패·승점 16)이 1경기 더 치른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선두까지 넘볼 수 있는 상황이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정용 감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결과를 가져와 기쁘게 생각하고 세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조직력을 잘 다져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천의 핵심은 단연 이동경이었다. 중원을 헤집으며 슛이면 슛, 패스면 패스 그야말로 군계일학(群鷄一鶴)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33분 김승섭의 선제골 기점 역할을 해내는가 하면 전반 45분 예리한 코너킥으로 유강현의 헤더골을 도왔다.
정정용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는 이동경에게 공수 양면으로 새로운 역할을 줬다. 미리 이야기한 부분이지만 공격할 때는 최대한 자유도를 부여했다. (이동경은) 굉장히 중요한 공격 루트다. 발전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충분히 더욱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천의 조직력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김천이 스페셜한 팀이기도 하지만 선수들이 짧게 몸담는 만큼 동기를 부여하고자 노력하는 편이다. 아시다시피 지난달 국가대표팀에도 연령별 포함 여섯 명이 차출됐다"며 "김천은 기회의 땅이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다면 더욱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이 조직력으로 드러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천은 5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승섭과 유강현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2-0 승리를 챙겼다.
무려 6경기(4승 2무) 무패 행진이자 3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다. 공수 양면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대구를 압도한 김천은 4승 2무 1패(승점 14)로 단독 2위를 수성했다. 1위 대전하나시티즌(8경기 5승 1무 2패·승점 16)이 1경기 더 치른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선두까지 넘볼 수 있는 상황이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정용 감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결과를 가져와 기쁘게 생각하고 세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조직력을 잘 다져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천의 핵심은 단연 이동경이었다. 중원을 헤집으며 슛이면 슛, 패스면 패스 그야말로 군계일학(群鷄一鶴)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33분 김승섭의 선제골 기점 역할을 해내는가 하면 전반 45분 예리한 코너킥으로 유강현의 헤더골을 도왔다.
정정용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는 이동경에게 공수 양면으로 새로운 역할을 줬다. 미리 이야기한 부분이지만 공격할 때는 최대한 자유도를 부여했다. (이동경은) 굉장히 중요한 공격 루트다. 발전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충분히 더욱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천의 조직력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김천이 스페셜한 팀이기도 하지만 선수들이 짧게 몸담는 만큼 동기를 부여하고자 노력하는 편이다. 아시다시피 지난달 국가대표팀에도 연령별 포함 여섯 명이 차출됐다"며 "김천은 기회의 땅이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다면 더욱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이 조직력으로 드러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