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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푸른 피는 영원한 푸른 피! '리빙 레전드' 커쇼, 다저스와 18년째 동행

오상진 2025.02.12 09:16:01

'투수로 153km+타자로 45홈런' 日 이도류 유망주 "오타니는 구름 위의 존재, 쫓아가서 넘어서고 싶다"

오상진 2025.02.12 08:22:01

'돌아온 이도류' 오타니, 스프링캠프 불펜 피칭서 2025년 '첫 패' 기록했다...상대는 캐치볼 방해한 강아지

김유민 2025.02.12 07:39:44

김혜성 '큰일 안 났다' MLB.com, "KIM 주전 2루수-9번 타자" 못 박았다...'가능성 여전히 높아'

김유민 2025.02.11 17:42:01

'이럴 수가' 하루아침에 평가 바뀌다니! 키케에겐 '호평 일색'→김혜성은 '마이너행 언급'...이대로 메이저 데뷔 불발인가

김유민 2025.02.11 11:42:01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큰 물음표" 이정후 향한 SF 매체의 우려..."도루 단 2개 성공하고 3번 잡혀, '바람의 손자' 스피드 적극 활용해야"

오상진 2025.02.11 10:52:01

'오타니와 맞대결 아쉽네' 이마나가 도쿄 시리즈 선발등판 "그것은 의무"...'ML 입성 동기' 야마모토와 격돌 유력

김유민 2025.02.11 10:22:01

'와' 캐치볼인데 벌써 146km 쾅! '이도류 부활 임박' 오타니, 순조로운 재활→다시 102마일 강속구 뿌릴까

오상진 2025.02.11 06:42:01

이정후 영입이 최악의 실수라니, 누가 그런 망언을...오타니·트라웃과 '팀 운명 바꿀 선수' 선정 "SF 순위 경쟁에 LEE 꼭 필요"

김유민 2025.02.10 22:45:01

주전 2루수 청신호→마지막 자리 경쟁→그마저도 쉽지 않다니...'슈퍼 유틸리티' 합류로 김혜성 입지에 '핵폭탄'

김유민 2025.02.10 16:52:01

'슈퍼 유틸리티' 영입→김혜성 거취에 '빨간불'? 현지 매체 예상은 달랐다..."키케 AAA에서 시즌 시작할 전망"

김유민 2025.02.10 11:47:55

"뇌졸중과 심장마비 겪었다" 前 롯데 가르시아, 건강 되찾고 감격의 시구+캐리비안시리즈 명예의 전당 헌액 '영광'

오상진 2025.02.10 07:42:01

이런 배은망덕이 있나! "소름끼치게 역겨워" 미즈하라, 오타니 혼전계약서까지 폭로했다...美日 공분

오상진 2025.02.10 06:42:01

'7년 2288억' 제안 거절했는데...결국 꼬리 내리고 재수 택한 알론소,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의 몰락인가

김유민 2025.02.08 05:42:01

'어이가 없네' 도박 중독 빠진 게 오타니 때문이라니...'불법 도박·횡령' 前 통역사 미즈하라, 징역 '4년 9개월' 선고

김유민 2025.02.07 16:15:44

"한국에서 뛰고 싶다"던 한때 ML 유망주 1위 출신 '쿠바 특급' 몬카다 재취업 성공...LAA와 1년 500만 달러 계약

오상진 2025.02.07 16:02:01

11번, 그리고 3월 11일...'꿈의 무대 입성' LAD 사사키의 등번호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

오상진 2025.02.07 08:55:43

'깜짝 고백' 사사키, 알고 보니 MLB 도전 서두른 이유 있었다 "언제 던질 수 없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오상진 2025.02.07 03:48:49

"나는 양키스의 영웅" WS 베츠 공 뺏은 '민폐 관중', 아직 정신 못차렸나..."생각 있으면 인터뷰 거절했어야지" 현지 질타

김유민 2025.02.07 00:12:31

외다리 타법 부활? '배팅 훈련 소화' 오타니 일거수일투족에 日언론 관심 폭발..."왕정치 같다"

오상진 2025.02.06 18: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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