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영은, 애 엄마 맞아?..수영복 입고 ‘이기적 몸매’ 과시
입력 : 2025.01.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영은이 넘사벽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5일 이영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따뜻한 나라로 가족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영은은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과 모자를 착용한 채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영은은 애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이기적 몸매야”, ‘귀여움과 예쁨 가득”, “왤케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이영은은 지난해 9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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