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민정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5일 김민정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체크인한양 멋쟁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극중 열연 중인 배우 배인혁, 정건주, 박재찬과 함께 다정히 찍은 김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정은 홍일점으로 꽃도령들 사이에서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무엇보다 김민정은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과시,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정은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에서 설매화 역으로 특별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체크인 한양’은 왕의 궁궐보다 더 화려하고 부귀가 넘친다는 조선 최대 객주 용천루에 조선시대 MZ 청춘들이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파란만장한 로맨스 코디미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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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