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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정소민이 편안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정소민은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사진을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 속에서 정소민은 모자를 눌러쓰고 흰색 가디건에 편안한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며 사진을 남겼다. 커피를 마시는 정소민의 얼굴이 컵보다 작아 정소민의 소두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만들었다.
정소민은 지난해 하반기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방송을 마치고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소민은 드라마 방영 당시 상대 배우였던 정해인과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정소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