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늘도 각자 자리에서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할꺼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레오파드 무늬의 롱 원피스를 입고 난간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장영란은 10일 만에 4kg 감량에 성공한 비법과 함께 깜짝 바디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까지도 몸매를 유지 중인 듯한 그는 환한 얼굴과 함께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 요염한 자세를 취한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반짝해요”, “포즈장인이야” 넘넘 예뻐요”, “언니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장영란은 유튜브와 예능 등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