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이현이, 애둘맘의 수영복 자태..톱모델의 소화력 美쳤네
입력 : 2025.01.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톱모델 다운 명품 자태를 뽐냈다.

지난 18일 이현이는 개인 계정에 “푸꾸옥 오오티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푸꾸옥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떠난 모습을 담았다. 이현이는 홀터넥 톱 투피스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함께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이어 민트색 수영복을 입은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몸매 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대충 찍어도 화보”, “언니 복근 정보좀여”, “너무 아름다우세요”, “애를 두명이나 낳은 몸 맞나구여”, “여전히 세련되고 멋지다는 말밖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대기업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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