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배우 류준열이 스위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28일 류준열이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류준열은 스위스 인증샷 명소로 알려진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깃발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갛게 변한 류준열의 얼굴에 여행에 대한 행복감이 가득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달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MC를 맡아 활약했다. 류준열은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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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류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