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다채로운 명품 무대로 설 연휴의 즐거움을 더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29일 오후 방송된 '설 특집 MBC 가요대제전'에 출격했다. 이날 미니 3집 수록곡 'Igloo'로 무대를 꾸민 이들은 우리 속에 갇힌 와일드한 면모의 헌터로 변신,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 인트로로 무대를 열었고 특유의 핫 걸 면모가 느껴지는 세련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벨은 우아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존박과 함께 'Beauty and the Beast'를 열창했다. 특유의 청아한 보이스와 대체 불가능한 감성을 뽐낸 벨은 존박과 함께 따뜻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자신의 역량을 한껏 뽐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2024년 폭넓은 활동을 통해 괴물 신인을 넘어 대세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지난여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 'Sticky'를 통해 데뷔 후 첫 1위를 기록한 이들은 이어 'Get Loud'와 'Igloo'로 대세 굳히기에 성공했고 데뷔 1년 만에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2월부터 'KISS ROAD' 유럽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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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29일 오후 방송된 '설 특집 MBC 가요대제전'에 출격했다. 이날 미니 3집 수록곡 'Igloo'로 무대를 꾸민 이들은 우리 속에 갇힌 와일드한 면모의 헌터로 변신,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 인트로로 무대를 열었고 특유의 핫 걸 면모가 느껴지는 세련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벨은 우아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존박과 함께 'Beauty and the Beast'를 열창했다. 특유의 청아한 보이스와 대체 불가능한 감성을 뽐낸 벨은 존박과 함께 따뜻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자신의 역량을 한껏 뽐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2024년 폭넓은 활동을 통해 괴물 신인을 넘어 대세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지난여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 'Sticky'를 통해 데뷔 후 첫 1위를 기록한 이들은 이어 'Get Loud'와 'Igloo'로 대세 굳히기에 성공했고 데뷔 1년 만에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2월부터 'KISS ROAD' 유럽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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