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배우 윤진이가 두 딸의 엄마가 됐다.
윤진이 남편 김태근 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가는 길. 순산 기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진이가 병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이어 "출산 후, 우리 집 출산 전통될 듯"이라고 남기며 그의 순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윤진이는 이날 오전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이듬해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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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2019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
윤진이 남편 김태근 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가는 길. 순산 기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진이가 병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이어 "출산 후, 우리 집 출산 전통될 듯"이라고 남기며 그의 순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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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진이 남편 김태근 SNS |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이듬해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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