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임신 18주 근황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8주. 둘째는 배가 훅훅 나온다더니 지금 주 수에 제 배 실화인가요?"라며 "첫째 가졌을 때는 만삭까지 날아다녔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걸어도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 졸리고 체력이 바닥을 찍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18주 태교 여행 맞아? 했었는데 사진에 찍힌 제 배를 보니 태교 여행 맞네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수영복을 입은 헤이지니와 그의 남편이 함께 있다. 특히 헤이지니는 18주란 숫자와 맞지 않게 배가 크게 부풀어 올라 이목을 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11월 결혼했으며 2023년 7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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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사진=인스타그램 |
헤이지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8주. 둘째는 배가 훅훅 나온다더니 지금 주 수에 제 배 실화인가요?"라며 "첫째 가졌을 때는 만삭까지 날아다녔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걸어도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 졸리고 체력이 바닥을 찍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18주 태교 여행 맞아? 했었는데 사진에 찍힌 제 배를 보니 태교 여행 맞네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수영복을 입은 헤이지니와 그의 남편이 함께 있다. 특히 헤이지니는 18주란 숫자와 맞지 않게 배가 크게 부풀어 올라 이목을 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11월 결혼했으며 2023년 7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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