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초호화 발리 여행 중..수줍게 뽐낸 D라인
입력 : 2025.02.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남편 임현태와 태교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레이디 제인은 개인 계정에 “마사지보다 포토스팟으로 유명한 핫플레이스. 햇살이 내리쬐는 중정이 너무 아름다운 곳. 마침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딴 세상에 와 있는 듯 했던 스미냑 가면 꼬옥 가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하늘하늘한 나시 원피스에 모자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야외 수영장으로 보이는 포토존에서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쌍둥이를 임신 중인 레이디 제인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D라인을 수줍게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7월, 10살 연하 빅플로 출신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레이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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