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학과 출신’ 노윤서, 이대 여신다운 청순미모..“자연 씹어먹었다”
입력 : 2025.02.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노윤서가 청순미를 물씬 풍겼다.

26일 노윤서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윤서는 의류 광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울창한 숲과 푸른 잔디로 둘러쌓인 곳에서 노윤서는 양말에 꽃다발을 꽂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수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노윤서의 모습은 마치 첫사랑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노윤서는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편안한 아웃도어 복장으로 유쾌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자태를 드러낸 노윤서에 팬들은 “저 사진에 있는 말이 될래요”, “너무 예쁘잖아”, “봄 같은 윤서”, “눈빛은 옛날부터 자연 씹어먹었고 외모는 한결같이 초미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윤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해 배우 조승우, 남주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동궁’(가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mint1023/@osen.co.kr

[사진] ‘노윤서’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