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kg 감량' 정형돈, 다이어트식만 먹더니..양꼬치 '폭풍흡입'(한작가)
입력 : 2025.02.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양꼬치 먹방을 펼쳤다.

26일 '한작가' 채널에는 "유삼스출국이 돌아왔다 우리의 루틴/아이들이 학교 가면 벌어지는 일/ 파머스마켓 줄서서 먹는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형돈은 한유라와 쌍둥이 딸들이 다시 하와이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가족끼리의 오붓한 시간을 즐겼다.

한유라는 "출국 하루 전날 우리의 마지막 나들이는 영화관 그리고 가족외식"이라고 설명했다. 다함께 영화를 본 네 가족은 식사를 위해 양꼬치집에 방문했다.

정형돈은 "쯔란이 참 좋아"라며 자신의 앞접시에 쯔란을 옮겨담았다. 한유라는 "이정도면 거의 새모이 아니냐"라며 "아빠의 지독한 쯔란 사랑. 이정도면 새모이다. 큐민인가 이게?"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한국행 첫 메뉴가 양꼬치였는데 마무리도 여기"라며 아이들의 양꼬치 사랑을 전했다. 이후 정형돈 역시 양꼬치를 '폭풍 흡입' 했고, 한유라는 "진짜 오랫만에 먹지 않아 여보?"라고 물었다.

이런 가운데 딸들은 "하와이 가면 이걸 못먹는다는게 너무 슬프다"고 크게 아쉬워 했다. 행복했던 마지막 외식을 끝내고 다음날이 되자, 한유라와 딸들은 정형돈의 배웅 속에 다시 하와이로 떠났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배우 출신의 방송 작가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를 두고 있다. 한유라는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며, 기러기 생활 중인 정형돈은 종종 하와이를 오가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 정형돈은 다이어트로 21kg을 감량, 100kg에서 79kg까지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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