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일본), 조은정 기자]4일(현지시간)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구장에서 LG 트왼스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LG와 SSG는 이날 연습경기를 마지막으로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일정이 끝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
LG 문보경이 신민재 손으로 브이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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