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태양, 안타
입력 : 2025.03.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산, 이석우 기자]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태양이 3회말 1사 좌익수 왼쪽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3.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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