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
/사진=카리나 SNS |
 |
사진=카리나 SNS |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유럽에서 먼저 봄을 맞이했다.
9일 카리나는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검은색 도트 문양이 박힌 민소매를 입고 볼캡을 눌러쓴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그의 수수한 모습과 유럽 햇살을 즐기는 그의 여유로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사진=카리나 SNS |
 |
사진=카리나 SNS |
 |
사진=카리나 SNS |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야 왔으면 말을 하지 왜", "예쁜 사진 덕에 오늘도 행복해요~", "완벽한 지민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3월 2일부터 12일까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프랑크푸르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진행 중이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