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환희는 활동명을 지 플랫에서 벤 블리스로 변경했다.
9일 방송인 홍진경은 개인계정을 통해 이같이 알렸다. 홍진경은 "환희가 Z.flat(지플랫)에서 Ben Bliss(벤 블리스)로 활동명을 변경했습니다! 전곡 프로듀싱은 물론 Ben Bliss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니 많이 들어 주세요"라고 홍보했다.
고 최진실의 절친으로 최진실의 자녀 최환희와 최준희도 챙겨왔던 홍진경이 이름을 바꾼 최환희를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홍보해 준 것이다.
앞서 최환희는 지난 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최환희는 지난 달 2월 여동생 최준희와 함께 한 패션 행사에 동반 참석, 그동안 꾸준하게 이어지던 두 남매의 불화설을 털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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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故 최진실 자녀’ 최환희(활동명 지플랫)와 최준희(오른쪽)가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데일리미러’ 컬렉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9일 방송인 홍진경은 개인계정을 통해 이같이 알렸다. 홍진경은 "환희가 Z.flat(지플랫)에서 Ben Bliss(벤 블리스)로 활동명을 변경했습니다! 전곡 프로듀싱은 물론 Ben Bliss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니 많이 들어 주세요"라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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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경 개인 계정 |
고 최진실의 절친으로 최진실의 자녀 최환희와 최준희도 챙겨왔던 홍진경이 이름을 바꾼 최환희를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홍보해 준 것이다.
앞서 최환희는 지난 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최환희는 지난 달 2월 여동생 최준희와 함께 한 패션 행사에 동반 참석, 그동안 꾸준하게 이어지던 두 남매의 불화설을 털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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