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이찬원이 눈과 입이 즐거운 현장 속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3월 10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그림 속에서 찾는 행복감과 MZ들이 모이는 천국 같은 핫플레이스, 화려함과 웅장함을 자랑하는 건축물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대자연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세계 탐구 생활' 코너로 프랑스 파리. 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누아르의 그림 속으로 들어갔다.

그림 속 실제 배경을 따라가는 영상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우와~ 뭐야!" 라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였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필리핀 세부. 세부 MZ들이 모이는 천국 같은 수영장을 비롯해 우리나라 유명 스타를 닮은 스타가 갑자기 등장해 현지 톡파원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는 영상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손뼉을 치며 크게 웃는 등 유쾌해 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호주 브리즈번과 가리. 액티비티의 천국답게 실내에서 즐기는 스카이 다이빙과 천연 유수풀과 난파선이 머무르는 해변까지 즐길거리 가득한 영상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랜선 여행은 튀르키예 앙카라와 카파토키아. 화려함과 웅장함이 가득한 톡파원이 선정한 역대급 모스크에 출연자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핑크빛으로 물든 대자연 영상에 이찬원은 "우와~"라며 넋을 잃고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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