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배우 전혜빈이 절도 피해 사실을 알렸다.
전혜빈은 지난 9일 개인 SNS를 통해 슬리퍼를 신고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청바지 차림에 흰 양말과 슬리퍼를 신고 있는 모습니다.
전혜빈은 사진과 함께 "제 신발 훔쳐가신 분, 예쁘게 잘 신으세요"라고 적어 신발을 도둑맞은 사실을 알렸다. 전혜빈은 속상한 상황 속에서도 '쿨'하게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첫 아들을 얻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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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사진=뉴스1 |
전혜빈은 지난 9일 개인 SNS를 통해 슬리퍼를 신고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청바지 차림에 흰 양말과 슬리퍼를 신고 있는 모습니다.
전혜빈은 사진과 함께 "제 신발 훔쳐가신 분, 예쁘게 잘 신으세요"라고 적어 신발을 도둑맞은 사실을 알렸다. 전혜빈은 속상한 상황 속에서도 '쿨'하게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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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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