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남친' 서동주 ''임신 맞을까요?'' 깜짝 고백..알고 보니
입력 : 2025.03.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깜짝 근황을 고백했다.

서동주는 10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동주 집밖에서 고양이가 무언가를 쳐다보고 있다.

서동주는 "얼마 전부터 우리집 데크에 와있는 길냥이. 동네 분들이 임신한 것 같다는데 맞을까요?"라고 물었다.

앞서 서동주는 남자친구와의 뜨거운 스킨십 장면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고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2010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

이후 서동주는 지난해 7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서동주의 남자 친구는 키 184cm인 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결혼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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