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와 닮았음을 강조했다.
지난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들아... 저는 엄마 업그레이드 2.0 개선판입니다. 며칠 전에 저 사진 보고 똑같아서 기겁함"이라며 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고 최진실의 과거 사진이 담겼다. 또한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성형까지 하며 역대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들도 확인할 수 있다.
고 최진실과 최준희는 부녀임을 인증하듯 비슷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2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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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과 최준희/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지난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들아... 저는 엄마 업그레이드 2.0 개선판입니다. 며칠 전에 저 사진 보고 똑같아서 기겁함"이라며 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고 최진실의 과거 사진이 담겼다. 또한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성형까지 하며 역대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들도 확인할 수 있다.
고 최진실과 최준희는 부녀임을 인증하듯 비슷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2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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