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가수 성시경이 다음 달 단독 팬미팅을 개최, 팬들에게 봄날의 따뜻한 감성을 선물한다.
성시경은 오는 4월 19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5 성시경 팬미팅 사월'을 개최하며 팬들에게 성큼 다가간다. 이 팬미팅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 중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행사 중 하나이다.
성시경은 팬미팅 '사월'이라는 제목처럼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따뜻한 봄날의 포근한 감성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에 재치 넘치는 솔직한 입담으로 노래부터 토크까지 꽉 채운 다채로운 시간들로 꾸려진다. 봄날의 따뜻한 감성에 어울리는 무대로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포스터도 이러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성시경은 벚꽃이 흩날리는 배경으로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 마치 특별한 레시피로 팬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요리를 해주는 듯한 달콤한 무드가 돋보여 무대에서 보여줄 활약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2025 성시경 팬미팅 사월' 티켓 오픈은 21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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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케이재원(주) |
성시경은 오는 4월 19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5 성시경 팬미팅 사월'을 개최하며 팬들에게 성큼 다가간다. 이 팬미팅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 중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행사 중 하나이다.
성시경은 팬미팅 '사월'이라는 제목처럼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따뜻한 봄날의 포근한 감성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에 재치 넘치는 솔직한 입담으로 노래부터 토크까지 꽉 채운 다채로운 시간들로 꾸려진다. 봄날의 따뜻한 감성에 어울리는 무대로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포스터도 이러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성시경은 벚꽃이 흩날리는 배경으로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 마치 특별한 레시피로 팬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요리를 해주는 듯한 달콤한 무드가 돋보여 무대에서 보여줄 활약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2025 성시경 팬미팅 사월' 티켓 오픈은 21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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