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새 디지털 싱글 'MONA LISA(모나리자)' 발매와 함께 스튜디오 춤에 출격한다.
제이홉은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의 대표 콘텐츠 'STUDIO CHOOM ORIGINAL(스튜디오 춤 오리지널)'에 출연한다. 오는 3월 21일(금) 오후 6시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3월 22일(토) 오후 6시 본편, 3월 23일(일) 신곡 챌린지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TUDIO CHOOM ORIGINAL(스튜디오 춤 오리지널)'은 다이내믹한 카메라 무빙과 콘셉트에 맞춘 조명, 선명한 화질 등이 특징인 스튜디오 춤의 대표 콘텐츠로, 전 세계 글로벌 팬들이 기대했던 퍼포먼스 영상 명가 스튜디오 춤과 믿고 보는 퍼포먼스 장인 제이홉의 만남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신곡 '모나리자'는 매력적인 상대를 향한 찬가를 명작 ‘모나리자’에 빗대어 풀어낸 힙합 알앤비(Hip hop R&B) 곡으로, 제이홉과 댄서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탄생한 최고의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
방탄소년단과 스튜디오 춤의 만남은 지민에 이어 제이홉이 두 번째다. 스튜디오 춤에서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 메인 댄서 제이홉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담아낼 예정으로,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ARMY)들의 심장을 저격할 전무후무한 레전드 콘텐츠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스튜디오 춤은 춤에 특화된 아티스트들과 댄스 크루가 함께 만드는 K-POP 댄스 전문 채널이다. 올해 3월 구독자 수 555만 명, 누적 조회 수 38억 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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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 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