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이 될 스케줄이 정해졌다. 바로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될 팬미팅이다.
21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30일 대만에서 한 편의점이 진행하는 ‘가오슝 벚꽃축제’에 참여하고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50명의 경찰이 투입될 예정ㅇ이다. 현장에서 불법 및 무질서 행위가 발견되면 경찰이 개입해 처리할 계획.
김수현은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모델로 활동했던 여러 광고 브랜드에 손절 당했다.이 같은 상황에서 이달 말 가오슝 벚꽃축제 행사가 그의 첫 공식석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주최 측은 며칠 전 “행사는 여전히 계약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벚꽃축제 관할 구역인 첸전 지부는 2025년 가오슝 벚꽃축제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50명이 투입되는데 행사장 보안을 유지하고 비상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예비 경찰 병역을 사전에 배치한다.
경찰은 경찰 병력 배치에 대해 “김수현을 위해” 계획된 것이 아니며 주최 측은 추가 요구 사항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요슝 벚꽃축제 행사 규정에 따라 김수현 팬미팅 티켓은 추첨을 통해 배포되며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다. 팬미팅에는 200명의 팬들이 참석할 수 있다.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주최 측은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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