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그룹의 품격..'구미 출신' god 김태우 ''산불로 인명 피해 안타까워'' 3천만원 기탁 (공식)
입력 : 2025.03.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성락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박진영, god, 비, 2PM, 원더걸스, 트와이스가 참석했다.god 김태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30  / ksl0919@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god 막내 김태우가 국민그룹의 품격을 자랑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모금회)는 28일 오전, 그룹 god의 가수 김태우가 의성군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 출신인 김태우는 “고향 인근 지역에서 산불로 인해 큰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상황에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며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빠른 일상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에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산불 진화에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전했다.

김태우는 오랜 기간 희귀질환 소아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선행을 베풀었으며, 최근에도 보육원 아이들에게 햄버거 파티를 준비해 주며 삶의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산불 성금 기부 참여를 통해 경북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여 주기도 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손병일 경북모금회 사무처장은 “기부금을 전달받은 이 시점에도 산불이 계속 타들어가고 있다”며 “김태우씨의 선항 영향력이 많은 국민들께도 전달되어 이재민들이 고난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comet568@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