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박형식이 절친이 최우식을 향한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다.
박형식은 2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우식이 형 생일 축하해. 항상 사랑하고 우리 평생 함께 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35번째 생일을 맞은 최우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형식은 최우식의 생일을 축하하며 사랑한다는 표현과 평생 함께 하자는 남달리 로맨틱한 멘트로 눈길을 끈다.
한편 박형식은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서동주 역을 연기하며 안방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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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박형식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물섬'은 여러 인물들의 각기 다른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리며, 안방극장에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블록버스터 복수극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박형식(서동주)과 허준호(염장선)라는 파괴적 조합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2025.02.21.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
박형식은 2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우식이 형 생일 축하해. 항상 사랑하고 우리 평생 함께 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35번째 생일을 맞은 최우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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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형식 개인계정 |
박형식은 최우식의 생일을 축하하며 사랑한다는 표현과 평생 함께 하자는 남달리 로맨틱한 멘트로 눈길을 끈다.
한편 박형식은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서동주 역을 연기하며 안방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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