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 유격수 박준영, '침착하게 잡아내고'
입력 : 2025.03.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최규한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KT 문상철의 땅볼 타구를 두산 유격수 박준영이 처리하고 있다. 2025.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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