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코미디언 김혜선이 남편 스테판 지겔과 애틋한 인사를 나눴다.
김혜선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제 부부의 비애. 헤어짐은 늘 아쉬워. 잘 가 여보,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선과 남편 스테판의 다정한 셀카를 담겼다. 그는 독일로 떠나는 남편을 배웅하기 위해 나섰다. 특히 두 사람은 잠깐의 이별에 손을 붙잡고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김혜선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2살 연하의 독일인 스테판과 결혼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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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김혜선 /사진=김혜선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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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김혜선 /사진=김혜선 SNS |
김혜선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제 부부의 비애. 헤어짐은 늘 아쉬워. 잘 가 여보,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선과 남편 스테판의 다정한 셀카를 담겼다. 그는 독일로 떠나는 남편을 배웅하기 위해 나섰다. 특히 두 사람은 잠깐의 이별에 손을 붙잡고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김혜선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2살 연하의 독일인 스테판과 결혼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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