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맨시티 불행 중 다행! 홀란, PL 끝나면 돌아온다…과르디올라, “클럽 월드컵 출전할 수 있다”
입력 : 2025.04.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엘링 홀란의 부상 검진 결과가 상세하게 알려졌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이라 맨시티) 감독이 홀란의 부상 검진 결과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홀란은 3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본머스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 본머스전서 다쳤다. 후반 12분 본머스의 수비수 루이스 쿡과의 경합 과정에서 발목 부위를 다쳤다.


2-1로 승리하기는 했지만, 경기가 끝난 후 깁스를 한 채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돼 그저 승리를 만끽할 수만은 없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홀란은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또한 영국 매체 ‘BBC’는 “홀란은 전문의를 찾아가 진찰을 받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FA컵은 맨시티에게 아주 중요하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리버풀이 유력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2024/25 카라바오컵에서 조기 탈락했다.


부상과 관련해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서 “전문의가 홀란의 부상 복귀에 최소 5주에서 최대 7주가 소요될 것이라 했다”고 말했다.

BBC는 “구단은 올여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포함한 남은 경기에 돌아와서 좋은 활약을 보이길 기대한다”며 낙관적인 구단의 태도를 전했다. 다행히 홀란의 부상 복귀 시기는 과르디올라의 바람과 딱 맞아떨어지게 됐다.


과르디올라는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끝나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 열릴 때쯤이면 돌아올 것”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9경기를 남겨둔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시티는 5위에 머물러있다. 올시즌 주전 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 홀란의 부상은 엄청난 타격이다. 게다가 5일, 프리미어리그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더비 경기를 치르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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