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반박 불가 최강’ 일본, FIFA 랭킹 ‘아시아 1위+세계 15위’... 한국은 亞 3위+23위
입력 : 2025.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월드컵 게스트 중에 가장 먼저 본선 진출한 국가답다. 일본이 아시아 랭킹 1위를 고수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3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5년 4월 FIFA 랭킹을 공개했다. 리오넬 메시의 국가인 아르헨티나가 지난해 12월 19일에 이어 또 세계 1위를 고수했다.

아르헨티나에 이어 스페인이 2위, 프랑스가 3위로 자리를 맞바꿨다. 잉글랜드와 브라질이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6위)·포르투갈(7위)·벨기에(8위)·이탈리아(9위)·독일(10위)이 TOP10 안에 들었다.


아시아에서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이 15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과 마찬가지로 아시아 랭킹 1위를 사수했다.

일본은 지난 3월 20일 홈에서 열린 바레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7차전서 카마다 다이치와 쿠보 다케후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당시 6승 1무 24득점 2실점 승점 19점으로 조 선두를 지키며 2026 월드컵 개최국인 미국·캐나다·멕시코를 제외한 참가국 중에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 8차전에서 힘을 빼고 임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에 이어 마찬가지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손에 쥔 이란이 아시아 2위·세계 18위, 그 다음으로 한국이 아시아 3위·세계 2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호주(26위)와 카타르(55위) 아시아에서 각각 4·5위에 자리했다.

월드컵 본선 진행이 무산된 중국은 90위에서 94위로 4계단 추락했다. 북한도 118위로 3계단이나 떨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달 20일 오만·25일 요르단과 홈 2연전(7·8차전) 모두 1-1 무승부에 그쳤지만, 랭킹에는 변동이 없다. 아시아 3차 예선 B조에서 4승 4무 승점 1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요르단(승점13, 2위), 이라크(승점12, 3위)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어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다.

한국은 오는 6월 5일 이라크 원정, 10일 쿠웨이트와 홈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조 2위 안에 들면 본선 진출에 성공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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