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다니 알베스의 아내 조아나 산즈가 남편의 강간죄가 무죄로 뒤집힌 지 불과 3일 만에 임신을 발표했다.
알베스는 지난해 2월 성범죄 혐의로 3일간의 재판 끝에 4년의 징역형을 받았다. 재판 중 아내 산즈와의 관계가 심하게 악화됐다고 알려졌지만, 이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남편을 지지하던 산즈는 제판이 진행되면서 알베스와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었다. 이후 알베스가 징역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은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셀카를 올리며 결혼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보석금을 지불한 후 둘은 화해한 듯 보였고, 산즈는 두 번의 시험관 아기를 시도하고 세 번의 유산 끝에 첫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녀는 SNS에 "더 이상 숨기기 힘들어서 공유하기로 했다. 22살 때부터 '아이는 언제 낳냐'는 질문을 듣기 시작했다. 사회적 압박이 너무나 무서웠다."고 게시했다.
그녀는 아이를 갖고 싶은 본능이나 누군가의 아이를 품에 안고 싶다는 욕망이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이 아이를 낳기 시작하고, SNS에는 출산 소식이 넘쳐났다고 전했다.
현재 임신한 아이의 아빠가 알베스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알베스는 2022년 바르셀로나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서 23세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체포됐다. 다양한 증거와 일관되지 않은 증언이 알베스를 범인으로 지목했고 바르셀로나 검찰에서 징역 9년을 구형받았다.
이후 카탈루냐 지방 법원 법원에서 징역 4년 6개월 및 보호관찰 5년과 피해자에게 15만 유로(약 2억 4,000만 원)의 보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항소에서 피해 여성의 진술과 보안 카메라 분석에서 불일치가 보였고 사전 합의를 한 것처럼 보이는 정황이 포착돼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조아나 산즈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EPA
알베스는 지난해 2월 성범죄 혐의로 3일간의 재판 끝에 4년의 징역형을 받았다. 재판 중 아내 산즈와의 관계가 심하게 악화됐다고 알려졌지만, 이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남편을 지지하던 산즈는 제판이 진행되면서 알베스와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었다. 이후 알베스가 징역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은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셀카를 올리며 결혼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보석금을 지불한 후 둘은 화해한 듯 보였고, 산즈는 두 번의 시험관 아기를 시도하고 세 번의 유산 끝에 첫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녀는 SNS에 "더 이상 숨기기 힘들어서 공유하기로 했다. 22살 때부터 '아이는 언제 낳냐'는 질문을 듣기 시작했다. 사회적 압박이 너무나 무서웠다."고 게시했다.
그녀는 아이를 갖고 싶은 본능이나 누군가의 아이를 품에 안고 싶다는 욕망이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이 아이를 낳기 시작하고, SNS에는 출산 소식이 넘쳐났다고 전했다.
현재 임신한 아이의 아빠가 알베스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알베스는 2022년 바르셀로나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서 23세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체포됐다. 다양한 증거와 일관되지 않은 증언이 알베스를 범인으로 지목했고 바르셀로나 검찰에서 징역 9년을 구형받았다.
이후 카탈루냐 지방 법원 법원에서 징역 4년 6개월 및 보호관찰 5년과 피해자에게 15만 유로(약 2억 4,000만 원)의 보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항소에서 피해 여성의 진술과 보안 카메라 분석에서 불일치가 보였고 사전 합의를 한 것처럼 보이는 정황이 포착돼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조아나 산즈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E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