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김종국이 "올해 제일 많이 나온 난방비가 5만 9천 원이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이 합류했다.
이날 송은이는 김종국에게 "너 기사 엄청 났더라.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판이라고"라며 SBS '런닝맨'에서 봉투가 천지인 김종국 집이 공개된 것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이에 김종국은 "봉투는 배달이 오면 분리수거를 하려고 하다가 쓰레기가 별로 안 나와서 쌓인 거다"라고 했다.
양세찬이 "냉장고에 초장이 엄청 많더라"라고 하자 김종국은 "언젠가는 먹겠지라며 넣었는데, 초장 버리자고 물을 쓰기에 아깝더라. 타이밍을 못 잡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물티슈만 보면 얘(김종국) 생각이 나더라. 물티슈가 말랐는데 물을 적셔서 쓰게 되더라"라고 김종국의 물티슈 오래 쓰기 방법을 얘기했다.
홍진경이 김종국에게 "오빠 여름에 에어컨 안 켜냐"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잘 안 켠다. 잘 때만 켠다. 뉴스에서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나는 올 겨울 제일 많이 나온 난방비가 5만 9천 원이었다. 그런데 나는 너무 많이 나온 것 같더라. 방 3개에 거실 1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우리집은 3층 집인데 크다. 에어컨, 보일러 빵빵하게 다 틀어도 2만 5천 원을 안 넘는다.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서 에너지가 남아돈다"고 했고, 김종국이 "나도 달아야겠다"고 하자 양세찬은 "아파트에 어떻게 다냐"라며 웃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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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이 합류했다.
이날 송은이는 김종국에게 "너 기사 엄청 났더라.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판이라고"라며 SBS '런닝맨'에서 봉투가 천지인 김종국 집이 공개된 것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이에 김종국은 "봉투는 배달이 오면 분리수거를 하려고 하다가 쓰레기가 별로 안 나와서 쌓인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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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
양세찬이 "냉장고에 초장이 엄청 많더라"라고 하자 김종국은 "언젠가는 먹겠지라며 넣었는데, 초장 버리자고 물을 쓰기에 아깝더라. 타이밍을 못 잡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물티슈만 보면 얘(김종국) 생각이 나더라. 물티슈가 말랐는데 물을 적셔서 쓰게 되더라"라고 김종국의 물티슈 오래 쓰기 방법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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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
홍진경이 김종국에게 "오빠 여름에 에어컨 안 켜냐"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잘 안 켠다. 잘 때만 켠다. 뉴스에서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나는 올 겨울 제일 많이 나온 난방비가 5만 9천 원이었다. 그런데 나는 너무 많이 나온 것 같더라. 방 3개에 거실 1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우리집은 3층 집인데 크다. 에어컨, 보일러 빵빵하게 다 틀어도 2만 5천 원을 안 넘는다.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서 에너지가 남아돈다"고 했고, 김종국이 "나도 달아야겠다"고 하자 양세찬은 "아파트에 어떻게 다냐"라며 웃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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