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싱글' 전현무 ''조세호·김종민 결혼에 큰 타격..허탈해'' [전현무계획2]
입력 : 2025.04.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방송인 전현무  /사진=이동훈
방송인 전현무 /사진=이동훈
방송인 전현무가 '전현무계획2'에 출연한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의 결혼 소식에 복잡한 마음을 드러낸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N, 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 24회에서는 일본 소도시 도쿠시마에서 현지 야식을 찾아 나선 전현무, 곽튜브와 '먹친구'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일본에서 마지막 밤을 맞이한 전현무는 즉흥적으로 '야식 배틀'을 제안한다. 곽튜브는 "전 일본 여행과 일본 편의점 전문가다. 편의점에서 맛있는 것 다 사오겠다"고 선포하고, 직후 세 사람은 각자 흩어져 현지 야식 찾기에 나선다.

하지만 전현무는 가라아게 맛집 등에서 3연속 거절을 당해 충격에 빠진다. 특히 그는 노래에 홀려 들어간 곳에서 놀라운 경험을 한 뒤 "너무 기괴해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면 편의점에 간 곽튜브는 거침없는 손길로 음식들을 '척척' 고르며 뿌듯해한다.

야식 구입을 마친 세 사람은 도미빵, 매운 라면 등 편의점 음식과 일본식 교자, 타코야끼 등을 한가득 풀어놓고 '먹방'에 돌입한다.

그러던 중 김종민은 오는 20일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꺼내 전현무와 곽튜브에게 건넨다. 이에 전현무는 "아이고 세상에, 종민이가 청첩장을 주네"라며 "(결혼식) 사회, 축가는 누가 하냐"고 묻는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2'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2'
김종민은 "1부는 유재석 형님이, 2부는 조세호, 문세윤이 사회를 맡기로 했다"고 답한다. 곽튜브는 "당연히 축가는 코요태가 하냐?"고 확인해보는데, 김종민은 "아니다. 린씨가 해준다"고 말한다. 과연 그가 속한 코요태는 결혼식에서 어떤 역할을 맡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11살 연하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공개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상대방이 (처음부터) 너한테 호감이 있었네"라며 연애 촉을 세운다. 훈훈한 분위기 속 김종민은 "여자친구를 만날수록 내 마음 문이 열리다 못해 뒤집어지더라. 특이했다"며 '사랑꾼' 발언을 쏟아낸다.

올해 48세로 아직 미혼인 전현무는 "최근에 큰 타격이 있다. 조세호, 김종민이 결혼하니까 (마음이) 허탈하다"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내비친다.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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