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20대 중반에 초6 반장 연기, 완벽 소화했다''[식스센스][별별TV]
입력 : 2025.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 tvN 방송화면
/사진= tvN 방송화면
방송인 유재석이 20대 시절 초등학생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에는 배우 강기영과 하윤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하윤경에게 "전공이 뭐냐"고 물었고 하윤경은 "연기과"라고 답했다.

/사진= tvN 방송화면
/사진= tvN 방송화면
송은이는 또 미미를 향해 "미미는 영화 안 찍어 봤냐"고 물었다. 미미는 "한 번도 안 찍어 봤다. 그래도 언제나 야망은 있다"고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미미를 제외하고 다 영화인들"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송은이가 거장 심형래 감독님의 영화 '티라노의 발톱'에 출연했다"고 대신 설명했다.

유재석은 1994년 영화 '영구와 우주괴물 불괴리'에 출연했다고. 그는 "나는 그때 반장 역할이었다. 무려 20대 중반 나이에 어린이 반장 역할을 맡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tvN 방송화면
/사진= tvN 방송화면
이어 "그 당시 아이들도 잘 안 입던 멜빵 바지를 입고 연기했다. 초등학교 6학년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같이 출연한 친구 역할을 연기한 배우들도 다 나보다 형, 누나들이었다"고 떠올렸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