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개그맨 김국진(60)이 모친상을 당했다.
8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국진의 모친 이모씨는 지난 7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빈소는 모친의 별세 이후 이튿날인 8일 오전 마련됐다. 이날 김국진과 아내인 가수 강수지 등 고인의 유족들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8시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 포천 평화 묘원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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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사진=뉴스1 |
8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국진의 모친 이모씨는 지난 7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빈소는 모친의 별세 이후 이튿날인 8일 오전 마련됐다. 이날 김국진과 아내인 가수 강수지 등 고인의 유족들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8시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 포천 평화 묘원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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