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뼈마름'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계정에 과일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민소매 톱에 숏팬츠를 입고 극강의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키 170cm에 몸무게 44.7kg을 인증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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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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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
최준희는 8일 자신의 계정에 과일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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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최준희는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민소매 톱에 숏팬츠를 입고 극강의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키 170cm에 몸무게 44.7kg을 인증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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