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Davichi) 멤버 강민경이 러닝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강민경은 개인 SNS에 "러닝 시작하고 제일 많이 들은 말. '에? 네가?'. 앗쉬. 마 한번 뛸까. 한번 뛸래?"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블랙 레깅스와 하늘색 운동복, 회색 비니를 착용한 채 한강에서 러닝을 하고 있는 모습. 그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센스 넘치는 러닝 아웃핏으로 보는 이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했다.
강민경은 개인 유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걍밍경'의 총 구독자 수는 145만 명이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 (어 스티치 인 타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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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비치 강민경 SNS |
15일 오전 강민경은 개인 SNS에 "러닝 시작하고 제일 많이 들은 말. '에? 네가?'. 앗쉬. 마 한번 뛸까. 한번 뛸래?"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블랙 레깅스와 하늘색 운동복, 회색 비니를 착용한 채 한강에서 러닝을 하고 있는 모습. 그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센스 넘치는 러닝 아웃핏으로 보는 이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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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비치 강민경 SNS |
강민경은 개인 유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걍밍경'의 총 구독자 수는 145만 명이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 (어 스티치 인 타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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