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아야네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온 지금도 한국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최애 숙소가 된, 루희랑 여름에 한 번 더 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수영장에서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남편 이지훈과 딸 루희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이를 딛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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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SNS |
아야네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온 지금도 한국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최애 숙소가 된, 루희랑 여름에 한 번 더 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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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SNS |
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이를 딛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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