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행복한 육아 일상 근황을 알렸다.
손담비는 27일 유모차를 장만한 사진과 함께 "세팅 완료. 헤이야 신생아 지나면 산책가자"라고 적었다. 이어 "헤이야 스파하자"라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손담비는 앞서 "다이어트 시작. 넋 나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짐에서 운동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손담비는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울 해이 드디어 3kg 넘었다"라고 썼다. 2kg 대로 태어난 딸이 출산 2주 만에 몸무게 3kg을 넘겨 기뻐하는 것으로 보인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소망을 전했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또 손담비는 출산 소식과 함께 TV CHOSUN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출연 소식을 전했다. 손담비의 출산 과정도 오는 5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사진=손담비 SNS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행복한 육아 일상 근황을 알렸다.
손담비는 27일 유모차를 장만한 사진과 함께 "세팅 완료. 헤이야 신생아 지나면 산책가자"라고 적었다. 이어 "헤이야 스파하자"라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손담비는 앞서 "다이어트 시작. 넋 나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짐에서 운동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손담비는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울 해이 드디어 3kg 넘었다"라고 썼다. 2kg 대로 태어난 딸이 출산 2주 만에 몸무게 3kg을 넘겨 기뻐하는 것으로 보인다.
![]() |
/사진=손담비 SNS |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소망을 전했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또 손담비는 출산 소식과 함께 TV CHOSUN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출연 소식을 전했다. 손담비의 출산 과정도 오는 5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