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출산을 앞두고 김희선에게 아기 옷을 선물 받았다.
레이디 제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이런 근사한 선물을. 아까워서 어떻게 입히죠. 너무 예쁘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아기 옷이 두 벌 놓여있다. 김희선은 쌍둥이 딸 출산을 앞둔 레이디 제인에게 선물을 준 것으로 보인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해 김희선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2023년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다.
앞서 레이디 제인은 쌍둥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히며 자매 쌍둥이의 부모가 된다고 했다. 임현태는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것 같다"라고 감격했고 레이디 제인은 "자매를 잘 키우겠다"라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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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디 제인 인스타그램 |
레이디 제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이런 근사한 선물을. 아까워서 어떻게 입히죠. 너무 예쁘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아기 옷이 두 벌 놓여있다. 김희선은 쌍둥이 딸 출산을 앞둔 레이디 제인에게 선물을 준 것으로 보인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해 김희선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2023년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다.
앞서 레이디 제인은 쌍둥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히며 자매 쌍둥이의 부모가 된다고 했다. 임현태는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것 같다"라고 감격했고 레이디 제인은 "자매를 잘 키우겠다"라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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