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호주인 다니엘이 자국의 담뱃값이 한갑에 2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담뱃값 인상이 흡연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토론을 하던 중 “호주는 전세계에서 가장 비쌀 것이다. 2만 원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호주에 있을 때는 담배를 많이 피우지 않았는데 담뱃값이 싼 한국에 온 이후로 많이 피우게 됐다고 전했다.
‘비정상회담’은 G11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모여
지 주제에 대해 토론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다니엘 스눅스, 다니엘 린데만 등이 출연하고 있다.
다니엘은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담뱃값 인상이 흡연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토론을 하던 중 “호주는 전세계에서 가장 비쌀 것이다. 2만 원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호주에 있을 때는 담배를 많이 피우지 않았는데 담뱃값이 싼 한국에 온 이후로 많이 피우게 됐다고 전했다.
‘비정상회담’은 G11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모여